아인아르스의 다시 뜬 별, ‘별이 빛나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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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아르스의 다시 뜬 별, ‘별이 빛나는 밤에’
  • 현정석 기자
  • 승인 2020.07.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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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인문학 놀이터 미술강연과 음악공연의 콜라보레이션
아인아르스 이수정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인아르스 이수정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탑콘텐츠미디어 현정석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이 힘들어진 지금 서로에게 따뜻한 눈길을 건넬 수 있는 장이 열렸다.

명화와 음악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유명한 아인아르스가 26일 서울 성수동 키비씨 플레이스 성수점에서 조심스럽게 10회 “별이 빛나는 밤에‘를 열었다.

이 모임을 주회한 아인아르스는 지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시간,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좋은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내는 회사다.

물론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소독과 개인별 소독 외에 음식도 각자 도시락 스타일로 제공했고 거리도 띄워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모했다.

이 날 강의는 아인아르스 이수정 대표가 설명하는 영국 풍경화의 거장 윌리엄 터너와 컨스터블의 그림과 천상의 울림을 들려주는 소프라노 송은혜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송은혜는 여러 오케스트라와 협연 외DP 폴포츠와 합동공연으로도 유명하다.

명화 스토리텔러 이수정 대표는 “예술은 한순간 모든 걸 내려 놓을 수 있는 쉼이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할 수 있는 힘”이라며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박수를 쳐 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 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날 부인과 함께 행사에 참가한 하 모씨는 “송은혜씨의 노래가 너무나도 좋아 구름 속에서 산책하는 기분”이었다며 “강의 내용도 지적 목마름을 해소해줘 앞으로도 자주 나오고 싶다”고 말했다.

팝소프라노 송은혜씨가 열창하고 있다.
팝소프라노 송은혜씨가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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