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위한 해설이 있는 ‘트리오 씰’ 창단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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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위한 해설이 있는 ‘트리오 씰’ 창단 연주회
  • 현정석 기자
  • 승인 2020.07.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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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o C.Y.L. 이소림, 유하나루, 최고운

 

[탑콘텐츠미디어 현정석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의해 혼란스러운 학기를 마감하고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위해 깊이 있는 음악과 그 배경과 에피소드 등을 설명하는 출연진의 해설을 가미한 공연이 열린다.

‘트리오씰’ 그룹은 8월 8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 트리오 씰의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작곡가 베토벤에게 음악가로서의 첫 성공을 알려주었던 작품 <피아노3중주 작품 1, 제3번>과 함께 누구보다 베토벤을 존경했던 작곡가 슈베르트의 <피아노3중주 제2번, 작품 929>를 통해 무대를 구성했다.

Trio C.Y.L.

트리오 씰은 피아니스트 최고운, 바이올리니스트 이소림, 첼리스트 유하나루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 실내악 그룹으로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대에서 함께 유학하던 중 그 뜻을 같이하여 다수의 콩쿨에 참가 및 입상했으며, 귀국 후에도 여러 무대에서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교수 Ulf Klausenitzer는 Trio C.Y.L.에 대해 ‘불의 열기를 능가하는 연주’라 호평했으며 그들의 개성 넘치는 색채와 다채로운 표현력을 어떻게 선보일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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