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아트서울 21일까지 열정 가득한 작품 선보여
상태바
조형아트서울 21일까지 열정 가득한 작품 선보여
  • 현정석 기자
  • 승인 2020.06.20 0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탑콘텐츠미디어 현정석 기자] 서울 코엑스에서 21일까지 열리는 조형아트서울' PLAS2020'에는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작가들의 열정이 선보인다.

코엑스에서 전시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아트페어 대부분이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유일하게 개최된 미술대전으로 파인아트, 조형작품 등 총 2천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갤러리 초이 등 86개의 갤러리와 마이애미아트센터, 파리 오송 갤러리, 상하이 묵지갤러리 등 해외 화랑들도 참가했다.

작가들의 열정은 관람객에게도 미쳐 다수의 작가와 학생, 콜렉터들이 방문하고 있다. 코로나 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출입문에 살균기를 설치해 지나가면 자동으로 소독이 된다.

갤러리 초이로 출품한 임광규 작가는 “이번 전시는 나 뿐 아니라 모든 작가가 열정을 불태워 새로 만든 작품들”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예술계가 위축되긴 했지만 예술혼까지 위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갤러리 초이 최재홍 관장은 “생각보다 많은 관객들이 몰려 놀랐다”며 “작가들의 열정과 관람객의 열정이 뜨거워 콜렉터들의 예약이 의외로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