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샤갈 ‘쥘레 게시’ 단독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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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샤갈 ‘쥘레 게시’ 단독초대전
  • 현정석 기자
  • 승인 2020.06.2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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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콘텐츠미디어 현정석 기자] 목동 구구갤러리는 2020년 6월12일부터 24일까지 글로벌 미술현장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중견작가 쥘레 게시(Gilles Ghersi)의 단독초대전을 개막한다.

쥘레 게시는 2018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샤갈 전시회의 추천작가가 되기도 했으며, 2016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작품 200여점 이상이 판매된 화려한 이력을 가진 프랑스 출신 작가다.

이태리 보석상의 가업을 이어 인기있는 파인 주얼리 보석디자이너이자 세공사로 명성을 쌓아가던 그는 어느 날 손이 마비되는 희귀병과 췌장암을 앓았으나 불굴의 정신력으로 이를 이겨내고 화가가 됐다.

마비된 손이 그리는 투박하면서도 독창적인 그림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그는 남프랑스의 따뜻한 낭만, 동물과 이웃을 그리며 본토 발상스 시에서 공식 후원받고 있는 인기작가이기도 하다.

탁월한 감성과 색감, 작품의 다양성이 이채롭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8년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샤갈 전시회의 초대추천 작가로 선정돼 제 2의 샤갈이라는 별칭을 얻고 많은 애호가를 확보해 가고 있다 .

작가 약력

발랑스 예술학교 예술학과&보석학과 졸업

리옹 창작예술연구소 미술& 보석디자인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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