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필연’, 김종수 작가 개인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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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필연’, 김종수 작가 개인전 열어
  • 현정석 기자
  • 승인 2020.05.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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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초이에서 7일부터 27일까지
김종수 우연 그리고 필연 116.8x72.7cm Acrylic on canvas 2020-01
김종수 우연 그리고 필연 116.8x72.7cm Acrylic on canvas 2020-01

[탑콘텐츠미디어 현정석 기자] 시간의 기억을 사각 화폭 속에 기록하며 세상과 호흡해온 김종수 작가가 ‘우연 그리고 필연’이라는 전시회를 연다.

80년대부터 꾸준하게 작품을 선보인 김종수 작가가 서울 합정동 ‘갤러리초이’에서 7일부터 27일까지 세상에 선을 보일 예정이다.

갤러리초이의 최재홍 관장은 “예기치 않은 재난 속에 얻은 상흔들이 사그라져 가기를 소망하며 이유있는 행복한 전시를 개최하게 됐다”며 “응축된 기억들로 표현해내는 그의 그림은 노자가 말하는 도처럼 형이상학적이며 이 세상 모두와 연결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격변하는 시대에 전시를 기획한 것은 스스로 낮춰 다투지 않는 무위자연적 삶으로 사람들에게 행복바이러스가 전파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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