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로 미국서 소송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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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로 미국서 소송당해
  • 현정석 기자
  • 승인 2020.03.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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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콘텐츠미디어 현정석 기자] 중국을 상대로 미국의 로펌이 소기업들을 대리해 집단 소송을 제기해 이채다.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소재 로펌 에글렛아담스(Eglet Adams)가 네바다주를 포함한 미국 소재 "소기업들"을 대리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결과로서 지속되는 금전 및 관련 피해를 이유로 중화인민공화국과 기타 중국 정부 기관들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중국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존재를 처음 알고 난 후 동 질병의 은폐에 관여했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전세계에 확산시키는 원인을 제공함에 따라 네바다주를 포함 미국 전역에 있는 소기업들에게 수천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한다.

전세계를 상대로 한 기자회견이 3월 24일 화요일 EST 기준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다. 본 기자회견은 에글렛아담스 법률사무소에서 하이파이브 동영상 컨퍼런스 형식으로 열린다.

대표 변호사 로버트 에글렛이 컨퍼런스에서 본 소송의 상세 내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본 소송은 네바다주 소재 유한책임회사 벨라비스타, 네바다주 소재 주식회사 그린필드앤드컴퍼니, 네바다주 소재 유한책임회사 라이프리얼이스테이트, 네바다주 유한회사 모바일메딕CPR 그리고 일리노이주 소재 유한책임회사 DT그룹 등의 원고들을 대리해 지난 월요일 네바다 지역을 관할하는 미국 지방법원에 제기됐다.

본 소송은 100만개 이상의 미국 "소기업들"이 사업을 폐쇄하거나 크게 줄일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한다. 이 기업들이 입은 경제적 손실은 수천억 달러에 달한다. 이 수치들은 미국 전역의 주지사, 카운티 커미셔너, 시장들이 소기업들에게 사업을 폐쇄하거나 줄이라는 명령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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