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콕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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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콕족'
  • 양지민 시민기자
  • 승인 2020.03.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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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와 '셀프 자가 격리'에 들어간 '집콕족'
출처:스타벅스
출처:스타벅스

[탑콘텐츠미디어 양지민 시민기자]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손씻기, 외출시에 꼭 마스크착용하기 등과함께 사회적거리두기라는 조금 생소한 표현을 많이 들을 수 있다. 처음 거리두기 라는 단어만 들었을 때에는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확실한 뜻은 잘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들과 함께 알아보려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실시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및 모임 참가 자제, 외출 자제, 재택근무 확대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한 가지 예를 들어 카페에 방문하면 사회적 거리 두기 방안으로 계산대 앞에 안전 라인 스티커를 부착해 주문 시 고객과 점원의 안전거리를 확보해 둔 모습을 볼 수 있다.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말마다 사람이 붐비던 다중이용시설은 한산해졌고, 대신 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사용량은 크게 늘어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집에만 머무른다는 뜻의 집콕족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셀프자가격리에 들어간 집콕족은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집에서 할 수 있는 즐길거리를 찾고 있다.

1.400번 저어만드는 달고나 커피

인스턴트 커피와 설탕에 물 약간을 1:1:1로 넣은 뒤 400번넘게 저으면 달고나같은 모양을하고 훨씬 부드러운 맛이 난다고 하여 만들어본 이들은 손목이 시큰하다” “400번이 아니라 4000번은 저은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 컬러링북

흰종이에 밑그림만 그려져있어 색을 채워넣기만 하면 되는 컬러링북. 평소에 취미로도 많은 이들이 하고 있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터넷 서점에서도 컬러링북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4. 홈트레이닝

바깥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다보니 몸이 찌뿌둥하고 답답해 집에서 자기관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 어플이나 유튜브 운동영상을 적극 활용해 자칫 집에서만 생활해 낮아질 수 있는 면역력과 건강을 동시에 지키려는 움직임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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