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보다 예방 먼저
상태바
암, 치료보다 예방 먼저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0.03.20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탑콘텐츠미디어 유지선 기자] 암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한 질병으로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암 예방의 날’로 이날을 맞이하여 암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3월 21일 이 ‘암 예방의 날’로 정해진 이유?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암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암 예방 및 조기 진단 등에 관심을 쏟도록 하기 위해 ‘암 예방의 날’을 제정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암 발생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 및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은 암 환자의 경우에도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치가 가능하는 의미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암’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인간이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를 세포라고 하며 이 세포에 여러 가지 이유로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 세포가 불완전하게 성숙하면서 과다하게 증식되는 현상을 ‘암’이라고 한다. 즉,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 요인에 정상세포가 노출되었을 경우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나타나는 것이다.

암의 원인과 증상

암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하지만 일반적으로 흡연, 발암성 식품, 화학물질 노출,음주, 바이러스 등의 환경요인이 주를 이루며, 가족력도 원인이 된다.

암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암의 종류와 크기, 위치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부분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배변․소변 습관의 변화, 체중 감소, 특정 부위의 출혈, 지속적인 통증, 전신 쇠약 등 평소보다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하다고 느껴진다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박정범 원장은 “암은 개인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정기적인 검진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환이며 담배와 지나친 음주를 피하고 짜거나 탄 음식을 피하며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라며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운동과 함께 무엇보다 조기 검진을 통해 미리 대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