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굿네이버스, 탄자니아 위해 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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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굿네이버스, 탄자니아 위해 손 잡아
  • 유지선 기자
  • 승인 2020.03.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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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콘텐츠미디어 유지선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와 국제구호개발 NGO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이사장 이일하)은 3월 1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이미경)과 “탄자니아 코메섬 지역사회 보건환경개선을 통한 초등학생 건강증진 사업”수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건협과 굿네이버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자니아 국립의학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 현지 지역 정부 등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현지 지역 13개 초등학교 전교생에게 영양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초등학생 5000여 명에 대한 기초검사, 기생충 및 빈혈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또 학교 및 지역 우물, 화장실 시설 신축 및 개·보수 등 보건환경도 개선한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주혈흡충 및 영양실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초등학생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건협이 한국을 대표하는 공익 의료기관으로서 UN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달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이 진행되는 탄자니아 코메(Kome) 지역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굿네이버스에서 국제빈곤 퇴치 기여금(현,국제질병퇴치기여금) 지원으로 기생충관리사업을 실시한 곳으로 지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주혈흡충증 등 수인성 질환이 만연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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